1. 돈 벌 싶은 영화 '돈' 이야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모든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가난 속에서 부자가 되지 못하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이 영화는 돈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주식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회사에 취직한 지 얼마 안 된 신입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살았고 공부도 나름 잘했지만 좋은 대학을 나오지는 못하였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도중 선배에게 솔깃한 제한을 듣게 됩니다. 선배는 중개인이라는 믿기 힘든 정보를 알려주었고 그는 믿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는 믿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기라도 하자라는 마음에 선배에게 다가가 제안을 승낙하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배가 건네준 휴대폰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 옵니다. 이때 본인이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당황한 회사원은 그의 말을 다시 생각하며 정리하였고 바로 그것을 이행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주가가 거짓말처럼 치솟았고 그날의 1등은 신입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동료 회사원들이 축하를 해주었고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전화는 계속 왔고 그가 하라는 대로 사고팔고 만 했을 뿐 신입 회사원의 몸값은 너무나도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신입 회사원은 단시간에 엄청난 부를 이루게 되었고 회사에서도 부러움과 질투를 받게 됩니다. 그는 값비싼 외제차를 사고 좋은 집을 사는 등 사치를 부리기 시작하였고 국정원 감사에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신입 회사원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신입 회사원은 전화 온 중개인을 알 수 없었고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이었기에 국정원들이 원하는 대답을 듣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동안 잠잠해지고 신입 회사원은 두려운 나머지 그만하겠다고 하자 선배와 중개인이 이제 와서 그만하겠다고 하면 어쩌냐 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게 됩니다. 신입 회사원은 두려움 속에서 다시 일을 하게 되었고 꼬리가 길면 밟히듯 다시 국정원에게 걸려 조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신입 회사원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시고 영화를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과 돈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나름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작품이고 돈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들이 있어 현실감이 돋보이게 하는 작품입니다.
2. 꿈만 같은 세상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상상 조하 할 수 없는 부를 이룰 정도로 큰돈을 벌게 되었고 그 돈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좋은 집과 좋은 차를 사고 사치를 부리는 그 장면들이 대중들에게는 부러움과 한탄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본인이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가끔 했을 겁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 동안 저 역할이 나의 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고 보는 동안 영화가 아닌 실제로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과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고 대리만족이 되는 영화이자 작품입니다. 대중들의 꿈을 대신 이루게 해 준 돈 벌고 싶은 영화'돈'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과 내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 평범한 사람인데 왜 나에게는 이러한 일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한탄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화 속 내영은 영화 속의 일이고 현실과는 거리가 조금 먼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현실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손실이 오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엄청난 돈을 잃고 세상살이가 힘들어질 수 도 있을 겁니다. 영화 속 이야기는 상상 속에서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현실에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하고 열심히 저축하고 아껴가면서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잠깐이었지만 행복하였고 나도 저러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부자가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
영화 제목만 보았을 때는 궁금증이 유발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평범한 사람들도 기회는 있을 수 있겠구나 나의 힘이 아닌 다른 사람의 힘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중개인이 아니더라도 내 주변에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타인에게 배려하고 선의를 베푸는 정의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나를 도와줄 것이고 내가 그것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선행이 따라오듯 내가 선행을 베풀면 베푼 만 큰 따라온 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고 꿈과 희망을 주는 아주 특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이 있으면 한 번쯤은 꼭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후회 없고 재미와 감동 그리고 스릴까지 더한 영화 '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