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프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반응형

23.06.25일에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CC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대회에서 2연패를 성공한 박민지 프로입니다.

여자프로골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나고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달성하여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박민지 프로는 통산 5번째 타이틀 방어를 성공하고 KLPGA투어에서 통산 18승을 하고 있습니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 원을 획득하였고 시즌 상금으로는 5억 887만 원으로 상금 순위에서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박민지프로는 오늘은 무조건 핀을 보고 쏜다는 마음으로 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덕분에 뜻밖의 우승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기대가 되고 더 잘할 수 있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하여 골프 하시는 분들도 박민지프로에게 새로운 팬이 되었길 바랍니다.

박민지 프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박민지 프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박민지 프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아울러 치마를 잘 입지 않은 박민지 프로는 이번대회에서는 치마를 한번 입어보고 싶어서 이번대회에 치마를 입고 출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치마를 입고 경기를 하니까 더욱더 잘 풀렸다고 말을 전하였습니다. 치마를 한번 입어보니 너무 편했고 불편함 없이 잘 쳤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코디 또한 즐거움이 있어서 기분 좋은 플레이를 해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치마를 입고 대회에 임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