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름 끼치는 액션 영화 '마녀'에 대해서
말이 마녀라서 처음에는 이미지가 되게 무섭고 어둠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았을 때 내가 생각한 이미지 와는 정 반대였습니다. 어린아이 꼬마가 마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한 연구원이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특수한 DNA로 모든 능력을 갖춘 아이이며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성공시킨 것이 마녀라고 합니다. 그 아이는 지옥 같은 곳에서 키워지다가 결국 혼자 탈출하게 됩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아이가 혼자 걸어가던 중 시골길에 집이 한 곳이 있었습니다. 마녀 아이는 그곳으로 들어가 밥을 얻어먹게 되고 그곳에서 살게 됩니다. 그래서 마녀는 엄마, 아빠가 생기게 되었고 아주 말을 잘 듣고 똑똑한 아이이자 현명한 사람으로 그의 능력을 숨긴 채 고등학생까지 잘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게 되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게 됩니다. 이때 너무나 큰 이슈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고 유명인사가 되어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여 상금을 타게 됩니다. 하지만 사건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마녀를 10년 동안 찾아다녔던 본인을 만들어 줬던 그 연구원이 그를 알아보게 되고 수소문 끝에 마녀를 찾아가게 됩니다. 마녀가 어릴 때부터 같이 수련받고 훈련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마녀를 죽이기 위해 총과 연장들을 챙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그 동기들이 죽게 되고 죽이려고 온 사람들이 모두 마녀의 손에 죽게 됩니다. 그것을 알게 된 연구원은 화가 치밀어 올랐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마녀는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약을 복용해야지만 본인이 앞으로 더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연구원을 본인이 직접 찾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결론은 연구원과 그 친구들 모두를 죽이고 본인이 챙겨야 할 물건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너무나도 재미있는 액션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 액션이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감명 있게 보았습니다. 아직 소름 끼치는 액션 영화 '마녀' 해석을 보지 못하였다면 한 번쯤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정과 중간중간 내용은 영화를 보면서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2. 작품의 이해도
소름 끼치는 액션 영화'마녀'해석을 했을 때 작가는 상상력이 너무나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상황을 구사했고 생각했고 이해했으며, 영상을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는지 굉장히 소름 끼치고 감각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는지 궁금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첫 부분은 어떤 내용인지 잘 몰랐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중간 내용부터는 이해가 되고 그전에 있었던 내용들이 소름 끼치게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감독과 작가는 이러한 내용을 대중들에게 일부러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이렇게 제작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신인 배우로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주인공 역할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해준 우리 신인배우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첫 출연작 철 주인공임에도 너무나 큰 인기를 받았고 그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는 우리 대중들 또한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작품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대중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꺼내 주었고 궁금증과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한 영화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3. 마녀의 초능력
마녀의 초능력은 너무나 많이 있어 그의 능력은 우주와 같습니다. 한계치가 없고 끝없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일반인이 할 수 없는 능력은 전부 갖췄고 감히 따라올 사람이 없었습니다. 공부나 두뇌 회전은 물론 사격술, 격투기, 염력 등등 아주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이 재미있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이나 본인 동기들이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마녀를 함부로 죽일 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곧 있으면 마녀 2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녀 2에서는 어떠한 능력을 더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 편이 나오기 전까지 기대하며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