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2. 10. 23. 00:21

천국과 지옥 '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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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국과 지옥 '신과 함께' 내용

천국과 지옥 '신과 함께' 영화는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살아생전에 봉사를 많이 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일들을 많이 하게 되면 심판을 받고 통과가 되면 천국을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지옥을 가게 되는 영화입니다. 당시 개봉하였을 때 대중들에게 너무나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대략적으로 천만명이 돌파한 영화가 되겠습니다. 천국과 지옥 '신과 함께' 영화는 단순하면서도 재미가 있는 등 즐거운 소재로 다뤄진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현생에서 사람이 살다가 죽게 되어 영혼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 영혼은 죄와 벌 사이에서 49일 동안 7가지의 관문을 통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통과를 하게 되면 천국을 가는 것이고 실패하게 되면 지옥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란 7가지의 관문을 모두 통과를 했을 경우에는 환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영화 속 장면 중에 소방사로 근무 중인 배우 차태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차태현은 소방관으로서도 굉장히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로써 타인을 배려하고 도와주고 국가의 재산을 보호하는 아주 훌륭한 소방관으로 임무수행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건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그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소방관은 삶의 죽음이 억을 하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본인은 다시 환생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7가지 관문을 모두 통과하기를 바라고 그를 돕기 위해 같이 있던 저승사자 또한 소방관을 돕기 시작합니다. 천국과 지옥'신과 함께' 영화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2. 천국과 지옥의 종류

일단 첫 번째 관문은 독사 지옥이라는 주제로 살인의 죄라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평소 소방관이 살인을 하거나 살인에 대해 원인제공을 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심판의 죄를 따지게 됩니다. 하지만 평소 정직하게 살아온 그는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어서 두 번째 관문입니다. 나태 지옥이라는 주제로 나태함의 죄를 심판하게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성실하거나 게으르거나 노력하지 않고 나태함을 가졌는지 확인하는 관문입니다. 소방관은 너무나 성실하게 살아왔고 부지런하고 동생을 살펴야겠다는 의지만으로 살아온 그는 두 번째 관문 또한 너무나 쉽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관문으로는 거해 지옥이라는 주제로 사기죄로 심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세 번째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사기죄라는 것은 남을 속여서 돈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해도 사기죄에 들어가고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사기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을 설명을 해 주 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관문에서 실패를 거의 확정 지어졌는데 같이 있던 저승사자 2명이 그가 너무 딱해 선처를 구하고 그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였고 심판을 재신청하여 형벌을 내리지 않고 결정을 번복하였습니다. 그들을 도움으로 관문은 통과하였고 네 번째 관문으로 가게 됩니다. 검수지옥이라는 주제로 불의의 죄라고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솔선수범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진정성 있는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4번째 관문 또한 통과하게 됩니다. 다섯 번째 관문은 한방 지옥을 주제로 배신의 죄라고 아주 힘든 관문이 되겠습니다. 한방 지옥 배신의 죄 다른 사람들도 하여금 배신을 하거나 죄인을 다스리는 지옥입니다. 여태껏 본인지 배신을 당하면 당했지 배신을 먼저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어려운 관문 속에서도 잘 헤쳐 나가는 지해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2가지 종류가 더 있지만 그 내용은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신과 함께' 영화를 보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3. 배우들의 위트 있는 연기력

영화 속 장면들 중에 하정우와 같이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들의 수준이 너무나도 고급적이고 퀄리티 또한 우수한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작하기 힘든 색채로 잘 만들었고 이에 세계에서도 한국을 인정하게 된 계기가 되어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고 다른 작품을 통하여 훌륭하고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흥행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말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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