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은 포항에서부터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포항 호미곶 해돋이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포항 호미곶입니다. 자랑스러울 정도로 아름답고 전국에서 찾아온다는 호미곶입니다. 매 해년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특히 1월 1일이 되면 사람들은 절정에 이루어집니다.
목차
1. 1박 2일 포항 호미곶 해돋이 명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무언가 해낼 수 있고 자신감이 차오르는 열정과 신기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포항에 사시는 분들은 너무나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광경을 매일 아침마다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부럽습니다. 서울에서는 5시간을 달려야지만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1박 2일 동안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 되어서 힘든지도 모르고 포항에서 힐링을 하였습니다.
동해에서 점점해가 뜨기 시작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너무나 기대되고 가슴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해가 뜨지만 유난히 1월 1일만 되면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너무 신기하고 수평선을 뚫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마냥 좋습니다.
2. 붉은 태양의 기운 얼마나 강렬한가
바다 위에 손이 있고 그 사이로 태양이 뜨는데 붉은 태양이 너무나 아름답고 이 기운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하다못해 황홀하다는 말로도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날이 흐렸지만 그래도 흐린 만큼 태양이 멋지게 잘 보여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순간도 잠시 다시 먹구름이 쌓여 태양은 구름 속으로 다시 숨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마음껏 누렸고 황홀함과 아름다움을 내 눈에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3.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
호미곶에는 이렇게 전망대도 있어서 동해바다의 숨소리 그리고 파도가 치는 그 소리 정말 아름답고 평소에 잘 듣지 못하는 소리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그 감정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힐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망대에서 바다와 하늘 그리고 태양을 바라보는데 이 순간만큼 행복한 날이 또 언제 올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1박 2일 동안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하고 가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새천년 기념관
그리고 새천년 기념관이라는 곳도 있는데 여기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아서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좋은 경험을 보내고 싶습니다.